인재육성 위해 행·재정지원 뒷받침

기호4번 유제원

2006-07-31     영광21
8년간의 교육위원활동으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집행부를 견제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으며 또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킴이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히 해왔습니다.

이에 정보화교육, 외국어교육, 기초과학교육 진흥은 물론 농어촌학교 시설개선, 실업계 학과 개편과 활성화, 교육 행정의 반개혁적, 비능률적 요서의 제거, 공정한 인사제도와 회계질서의 확립 등 지난 4대 교육위원 선거 출마때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는데 노력을 다 했습니다.

특히 2000년도 교육정보화 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활동에서 조달청을 통해 1억8,068만원을 환수조치하는 등 미흡한 전남교육정보방이 정상적으로 구축되도록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인재육성을 위해 교육환경과 행·재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겠습니다.

1945년생, 도교육위원
전남대 문과대학 졸업
제3대 전라남도교육위원
제4대 전라남도교육위원회부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