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있어야 할 승강장에 농자재가 자리하고 있네요. 버스를 이용하는 군민이 많지 않더라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철 세심하고 깨끗하게 관리돼야 할 승강장에 소수 군민을 위한 자리는 진정 없는지 의문입니다. 군민과 함께 하는 행복한 영광 언제나 현실에서 체감할 수 있을까요? / SNS제보 : 소수 군민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