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농촌인 영광군을 부흥시키고 민주당의 재건과 전국정당화, 민주당 정권재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빈한했던 새마을시대 농촌을 부흥시켰던 투철한 정신을 21세기 서해안시대 도시로 부흥하는 영광으로 발전시키며 군민과 일심동체돼 깨끗한 군정을 실현하는데 전력할 각오입니다.
저는 공직생활동안 4곳의 읍·면사무와 군청 행정을 일착으로 완성처리하여 사무처리 1위자, 7개 읍·면지역의 농촌발전을 지도해 부흥시킨 농촌선구자입니다.
또한 국토방위를 위해 장기 군생활로 국가안보를 지키는데 충성했고, 현 참여정부의 환경부장관 추천명단 등재, 국회의원 공천경쟁을 벌인 전력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민주당의 군수후보 경선을 통해 영광발전을 위해서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특히 새마을정신이 투철하다는 주변의 별명대로 21세기 영광건설을 앞당기는데 힘닿는데 까지 전심진력할 것입니다.
지난달 25일과 26일 열린 민주당 공직선거 후보 정견발표회에서 많은 당원과 군민들의 성원과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때 말씀드린 것도 영광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가 어렵게 살았던 1970년대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전개한 새마을정신이었습니다.
영광의 발전과 희망찬 내일을 위해 발벗고 나선 이 김천식이를 기억하고 지지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우리 모두 새마을정신으로 한몸 한뜻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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