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중에서 찾아가는 거리상담 운영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정화)가 지난 19일 염산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5개 기관 및 단체(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남도청소년미래재단, 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전남해바라기센터, 1388청소년지원단)가 연합으로 ‘작은학교로 찾아가는 거리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나만의 걱정인형 만들기, MBTI 심리검사, 스트레스 지수 측정(옴니핏), 사탕바구니 만들기, 생명존중 OX퀴즈 총 5가지 참여형 부스를 운영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